2012/01/29 21:57
오늘 일본영화제에서 보고 옴. 공의 경계도 보고 올까 했는데 체력 문제로 인해 포기....... 그리고 공의 경계는 왠지 책만으로 충분한 거 같음.... 절대 페이트 제로 때문에 실망해서 그런 게 아니구여..-_-
※매우 형식적인 경고: 이런 글에 네타바레가 없을 리가 없졍!
아무튼 동쪽의 에덴. 극장판 1편에선 TV판에서 한 번 끝났던 이야기를 도로 시작하는 거라 괜히 주인공 기억도 리셋, 여주인공이 주인공 찾아서 아련아련..거리는 걸로 시작을 했던가.. 아무튼 만나서 도로 관계 쌓고 무슨 사건에 휘말리고 전체 이야기도 살짝 비춰주면서 TV판에 저지른 일 뒷처리도 해야 되고 아무튼 그래서 내내 뭔가 이야기는 흐르는데 좀 지루했다고 해야 되나.. 그러다가 마지막 15분에 펑 터뜨리고 끝내서 뒷부분만 재미있었음. 아무튼 1편 내내 뭔가 이야기가 풀렸다는 느낌이 아니라 2편에 과연 끝낼 수 있으려나..했는데 펑펑 터지는 건 포기한 대신 대체 사정이 어떻게 된 건지는 다 풀어낸 듯. 2편 이야기로서 망했다고 들었는데 그리 망하진 않은 거 같네여..... 근데 재미는 그렇게 없음^^; 뭐 근데 1편에서 동쪽의 에덴 애들 주구줄창 나올 때처럼 심심하지는 않았지만. 근데 얘넨 또 나와서 자칭 니트니트거리는데 배알이 꼴리더라^^; 쩌는 능력있고 비전 있고 그거 실현시킨 경험도 있는 주제에 뭔 니트여 니트가 너네들이ㅋㅋ 얘네들을 통해서 니트란 단어에 꿈과 희망을 부여해보고 싶었던 건 아닐까 싶은데 그 와중에 1편에선 얘네 입을 통해 근성없는 젊은 애들도 까고 역할부여가 아리까리하게 된 느낌.
중간에 수퍼 설교 타임 나올 삘이라 염통이 쫄깃했는데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음... 제작진이 한바탕 설교해서 어떤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주제가 아니란 걸 잘 알고 있는 거 같았음. 그냥 "미래의 노동력인 젊은이들을 데리고 사라지겠다. 그게 싫다면 중년들,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조금 내려놓고 공유해달라."라는 정론을 이야기하고 등장인물들에게 그딴 정론 가지고 해결되는 거 없다고 까이고 그 다음에 기득권을 쥐고 있는 노인이 젊을 때 죽어라 노력했지만 변해가는 세상에 적응할 수 없는 노년들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고. 노인의 그 노력이란 게 그 노인의 나이를 생각했을 때 국가에서 전쟁하자! 전쟁에 협조적이지 않은 놈은 비국민! 드립에 앞뒤 안 가리고 협조했던 거랄 게 뻔하다는 건 치워두고(게다가 그 자금력을 생각하면 우수한 협조자였을 듯...)(근데 스토리를 까먹어서 노인의 정체에 대해 뭐가 더 나왔는데 내가 까먹은 것일 수도 있음^^;;;) 걍 양 세대의 입장을 한 번씩 짚어주고 판단은 작품을 본 사람에게 양보한 거 같아서 이 부분은 나쁘지 않았는데... 그 다음의 결론이ㅋㅋㅋㅋㅋㅋㅋ 왜 거기서 날 뿜기게 하냐ㅋㅋㅋㅋㅋㅋ
"모두가 승자다"="그러니 다같이 노력하자"는 메시지를 주면서 카타르시스를 주고 싶었던 거 같은데... 안타깝게도 아무 감동도 못 느꼈다; 정리할 게 많아서 괜히 한 장면에 힘주지 않고 깔끔하게 풀어야 할 이야기만 풀면서도 급하지 않게 진행하느라 쓸데없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는 인상이었는데 덕분에 포인트로 짚어줬으면 더 좋았을만한 장면들도 담백하게 스르륵 진행이 돼서 걍 아 그렇구나ㅇㅇ라고 넘어간 부분이 많음. 전체주의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 위험인물도 긍정하면서, 서로가 자기 위치에서 나름대로 노력하면, 더 잘 될 거라고 주인공은 말하고 싶었던 듯하지만 나로서는 실패해서 부패할 가능성도, 혼돈속에서 나아갈 가능성도, 잘될 가능성도 모두 남겨둔 거 같아서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는데(사실은 상영시간도 얼마 안 남은 시점에 '니 말 잘못된 거 같음여'라고 태클을 걸다간 3편도 나와야 할 판이라 그냥 넘겼을 거 같음ㅋ 그치만 아무튼 마음에 들었다) 어떻게 처리하나 했더니 TV판에서 저지른 일로 인한 인과응보..... 근데 그 부분을 거의 까먹고 있었기 때문에 갑자기 그렇게 돼서 벙쪘다; 그보다는 워낙 담백하게 쭉쭉 스토리가 흘러가고 있었기 때문에 극장판 내용중에 저놈이 조만간 뭔갈 저지를지도 모르겠다는 암시를 못 받았음;
아무튼 던진 떡밥 다 주워남은 건 좋은데 그 덕분에 심심했음. TV판에선 관찰자 역할이라도 하는 거 같던 여주인공이 극장판 1편 초반에 주인공 찾아낸 거 외에는 거의 아무 역할도 못했고.. 가만 냅두면 하늘하늘 날아갈 거 같은 존재를 현실에 붙잡아둘 존재..라고 해주기에도 걍 헤헷^^* 이러고 주인공은 갈 길 가고 걔만 하염없이 기다릴 삘링이.....
보는 내내 내가 성우랑 캐릭터 얼굴이랑 BGM이랑 오프닝에 낚여서 이걸 마음에 들어했나..(특히 오프닝이 간지가 쩔..) 했는데 끝까지 다 보고 돌이켜보면 TV판은 참 좋았던 거 같음. 극장판은 어쨌든 뭐가 뭔지 풀렸다는 데 의의를 두고 TV판만 핥아도 될 듯여^^* 디비디 버리고 블루레이 사야징. 니트에게 꿈과 희망을! 도 조금 작중에 넣고 싶었던 거 같은데 동쪽의 에덴 애들 갖고는 니트들한테 꿈과 희망 못 준다고 봄.. 일단 TV판 마지막의 그 프로그램, 그걸로 뭔가 니트새퀴들이 모여서 뭔가를 이루어냈다는 거 같은데 그게 무슨 프로그램인지 모르겠음;;;;; 이런 프로그램이라고 설명 나올 때마다 저런 게 있을 경우 어떤 역효과가 있을 것인가만 줄줄 떠올라서리;; 극장판 2편에 나온 프로그램은 대충 뭔지 알 거 같긴 했는데 설치 동의 없이 막 폰에 프로그램이 설치되도 되는 거냐?-_-;; 완벽하게 해킹을 위한 도구네영;; 아 신경쓰여;;;;;
※매우 형식적인 경고: 이런 글에 네타바레가 없을 리가 없졍!
아무튼 동쪽의 에덴. 극장판 1편에선 TV판에서 한 번 끝났던 이야기를 도로 시작하는 거라 괜히 주인공 기억도 리셋, 여주인공이 주인공 찾아서 아련아련..거리는 걸로 시작을 했던가.. 아무튼 만나서 도로 관계 쌓고 무슨 사건에 휘말리고 전체 이야기도 살짝 비춰주면서 TV판에 저지른 일 뒷처리도 해야 되고 아무튼 그래서 내내 뭔가 이야기는 흐르는데 좀 지루했다고 해야 되나.. 그러다가 마지막 15분에 펑 터뜨리고 끝내서 뒷부분만 재미있었음. 아무튼 1편 내내 뭔가 이야기가 풀렸다는 느낌이 아니라 2편에 과연 끝낼 수 있으려나..했는데 펑펑 터지는 건 포기한 대신 대체 사정이 어떻게 된 건지는 다 풀어낸 듯. 2편 이야기로서 망했다고 들었는데 그리 망하진 않은 거 같네여..... 근데 재미는 그렇게 없음^^; 뭐 근데 1편에서 동쪽의 에덴 애들 주구줄창 나올 때처럼 심심하지는 않았지만. 근데 얘넨 또 나와서 자칭 니트니트거리는데 배알이 꼴리더라^^; 쩌는 능력있고 비전 있고 그거 실현시킨 경험도 있는 주제에 뭔 니트여 니트가 너네들이ㅋㅋ 얘네들을 통해서 니트란 단어에 꿈과 희망을 부여해보고 싶었던 건 아닐까 싶은데 그 와중에 1편에선 얘네 입을 통해 근성없는 젊은 애들도 까고 역할부여가 아리까리하게 된 느낌.
중간에 수퍼 설교 타임 나올 삘이라 염통이 쫄깃했는데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음... 제작진이 한바탕 설교해서 어떤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주제가 아니란 걸 잘 알고 있는 거 같았음. 그냥 "미래의 노동력인 젊은이들을 데리고 사라지겠다. 그게 싫다면 중년들,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조금 내려놓고 공유해달라."라는 정론을 이야기하고 등장인물들에게 그딴 정론 가지고 해결되는 거 없다고 까이고 그 다음에 기득권을 쥐고 있는 노인이 젊을 때 죽어라 노력했지만 변해가는 세상에 적응할 수 없는 노년들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고. 노인의 그 노력이란 게 그 노인의 나이를 생각했을 때 국가에서 전쟁하자! 전쟁에 협조적이지 않은 놈은 비국민! 드립에 앞뒤 안 가리고 협조했던 거랄 게 뻔하다는 건 치워두고(게다가 그 자금력을 생각하면 우수한 협조자였을 듯...)(근데 스토리를 까먹어서 노인의 정체에 대해 뭐가 더 나왔는데 내가 까먹은 것일 수도 있음^^;;;) 걍 양 세대의 입장을 한 번씩 짚어주고 판단은 작품을 본 사람에게 양보한 거 같아서 이 부분은 나쁘지 않았는데... 그 다음의 결론이ㅋㅋㅋㅋㅋㅋㅋ 왜 거기서 날 뿜기게 하냐ㅋㅋㅋㅋㅋㅋ
"모두가 승자다"="그러니 다같이 노력하자"는 메시지를 주면서 카타르시스를 주고 싶었던 거 같은데... 안타깝게도 아무 감동도 못 느꼈다; 정리할 게 많아서 괜히 한 장면에 힘주지 않고 깔끔하게 풀어야 할 이야기만 풀면서도 급하지 않게 진행하느라 쓸데없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는 인상이었는데 덕분에 포인트로 짚어줬으면 더 좋았을만한 장면들도 담백하게 스르륵 진행이 돼서 걍 아 그렇구나ㅇㅇ라고 넘어간 부분이 많음. 전체주의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 위험인물도 긍정하면서, 서로가 자기 위치에서 나름대로 노력하면, 더 잘 될 거라고 주인공은 말하고 싶었던 듯하지만 나로서는 실패해서 부패할 가능성도, 혼돈속에서 나아갈 가능성도, 잘될 가능성도 모두 남겨둔 거 같아서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는데(사실은 상영시간도 얼마 안 남은 시점에 '니 말 잘못된 거 같음여'라고 태클을 걸다간 3편도 나와야 할 판이라 그냥 넘겼을 거 같음ㅋ 그치만 아무튼 마음에 들었다) 어떻게 처리하나 했더니 TV판에서 저지른 일로 인한 인과응보..... 근데 그 부분을 거의 까먹고 있었기 때문에 갑자기 그렇게 돼서 벙쪘다; 그보다는 워낙 담백하게 쭉쭉 스토리가 흘러가고 있었기 때문에 극장판 내용중에 저놈이 조만간 뭔갈 저지를지도 모르겠다는 암시를 못 받았음;
아무튼 던진 떡밥 다 주워남은 건 좋은데 그 덕분에 심심했음. TV판에선 관찰자 역할이라도 하는 거 같던 여주인공이 극장판 1편 초반에 주인공 찾아낸 거 외에는 거의 아무 역할도 못했고.. 가만 냅두면 하늘하늘 날아갈 거 같은 존재를 현실에 붙잡아둘 존재..라고 해주기에도 걍 헤헷^^* 이러고 주인공은 갈 길 가고 걔만 하염없이 기다릴 삘링이.....
보는 내내 내가 성우랑 캐릭터 얼굴이랑 BGM이랑 오프닝에 낚여서 이걸 마음에 들어했나..(특히 오프닝이 간지가 쩔..) 했는데 끝까지 다 보고 돌이켜보면 TV판은 참 좋았던 거 같음. 극장판은 어쨌든 뭐가 뭔지 풀렸다는 데 의의를 두고 TV판만 핥아도 될 듯여^^* 디비디 버리고 블루레이 사야징. 니트에게 꿈과 희망을! 도 조금 작중에 넣고 싶었던 거 같은데 동쪽의 에덴 애들 갖고는 니트들한테 꿈과 희망 못 준다고 봄.. 일단 TV판 마지막의 그 프로그램, 그걸로 뭔가 니트새퀴들이 모여서 뭔가를 이루어냈다는 거 같은데 그게 무슨 프로그램인지 모르겠음;;;;; 이런 프로그램이라고 설명 나올 때마다 저런 게 있을 경우 어떤 역효과가 있을 것인가만 줄줄 떠올라서리;; 극장판 2편에 나온 프로그램은 대충 뭔지 알 거 같긴 했는데 설치 동의 없이 막 폰에 프로그램이 설치되도 되는 거냐?-_-;; 완벽하게 해킹을 위한 도구네영;; 아 신경쓰여;;;;;
TAG 동쪽의 에덴
2012/01/28 23:47
그래서 히라지마 나츠미와 요네자와 루미는 트위터 걸리자마자 하루만에 인사없이 쿨하게 페이드 아웃...은 아니고 며칠뒤 악수회에 나와서 인사 하고 간다네......
아무튼 이번 싱글 가사 타이밍 돋네여 졸업은 아니고 자진사퇴..의 탈을 쓴 해고일 듯 하지만 아무튼 이 타이밍에 졸업을 축복하는 가사라닝...
인기면에서 쩌리니까 가차없이 자른 듯? 블로그에 술 먹은 얘기 방송사 까기 상사 까기 동료 까기에 돈없어서 원조교제라도 해야할판이라며 날라리의 패기를 인증하신 누구씨는 총선 순위권이라 이거져..라기엔 히라지마 순위가 더 높져.. 걔 빠지면 망루트 탈 가능성이 높아지는 신팀 캡틴(팀4 공연 본 사람이 오오바 없는 공연 보니까 오오바가 필요하긴 하겠다고 그러는 걸 보니)과 1/3기부터 굴렀는데 싹수가 안 보이는 애들의 차이인가여. 쩌넹.
뭐 아키피 말로는 이미 옐로카드 여럿 받았기 때문에 걸린 김에 짜름ㅇㅇ 이거던데 좀 쩌는 듯. 아니 근데 진짜로 오오바 블로그 걸려서 근신크리 맞고 이래저래 스캔들 터져서 나간 애도 있고 하는 동안 트위터 계정도 안 잠그고 뭐했음.... 닉네임은 본명이 아니라 평범한 닉네임틱한 걸로 쓴 걸 봐서 들키려고 환장한 상태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사진ㅋㅋㅋㅋ을 올리면ㅋㅋㅋㅋㅋㅋㅋ 들키잖아.......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;
아무리 그래도 히라지마는 오늘 악수회 있다니까 일단 근신 시켜놓고 처우를 결정할 줄 알았더니 자고 일어나니까 짤ㅋ림ㅋ 그것도 아침에 결정한 게 아니라 새벽 3시에 발표를 했다고ㅋㅋㅋ 함ㅋㅋㅋㅋㅋㅋ 하긴 어제 내가 12시 넘어서 니챤 검색해서 요네자와 트위터 찾아가니까 벌써 계정 없어져 있던 걸로 봐서 그 전에 연락이 갔던 듯. 사무실에서 계정 지우라고 연락해놓고 그 때부터 회의 해서 짤랐나... 소속사도 있고 히라지마는 유닛에도 참가중이고 하니 관계자들 다 모여서 박터지게 회의라도 했을려나. 오오바 함부로 못 짜르는 이유중의 하나가 빵빵한 소속사+CM에 나오는 중이라 짤리면 CM 출연중인 탤런트의 이미지 손상으로 인한 위약금 크리 때문이라던데 이 둘은 그것도 없었능가...... 안됐다.....
뭐 오오바 인터뷰 등을 보면 무슨 계기로 인해 마음을 다잡은 날라리들이 의욕과 패기가 넘쳐서 언뜻 보면 보기 좋아보이는 것마냥 의욕도 넘치고 야망도 있고 해서 그런 거 좋아하는 윗사람들 눈에는 매우 좋아보일 거 같긴 하더라만 그렇게 따지면 시마다 하루카 인터뷰도 멋지더만. 포용력도 있어보이고 일도 엄청 빠릿빠릿하게 할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게... 아무튼 오오바 험담이야 의욕이 넘쳐서 시발!!! 왜 팀 셔플함여!!! 아니 저 방송국 왜 저래!!! 프로듀서 왜 저럼!!! 아 시바 그럼 안되잖아!!! 라고 했다면 귀여울 거 같...은데 얘 블로그에 뭐라고 썼는지 안 읽어봐서 정확히는 모르겠넹. 팀셔플 욕했다는 건 들었는데. 아니 왜 욕 블로그 공개 운영요ㅋㅋㅋㅋㅋㅋ 얘도 좀 바보다ㅋㅋㅋㅋㅋㅋ 모무스 오디션에 도전해서 합숙까지 갔던 애 중에 전직 폭주족이었던 애도 블로그 냅두고 도전했던데(그리고 얘의 친구들은 폭주족 이력 까는 사람들에게 '시발 이제 다 정리했그든??????? 아이돌 되려고 다 정리했그든???'이라고 대답해줌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란 놈들이 하나도 도움이 안 돼..........) 날라리들은 그런 거가 아이돌 하겠다고 덤비기엔 치명적이란 걸 모르나. 오오바 왜 아이돌 되기 전에 시작한 블로그 냅뒀냐..... 이상한 프리쿠라나 올려두는 바람에 오오바 얼굴 볼 때마다 그 얼굴이 생각이 나서 한동안 엄청 거부감 들었음-_-;;;
하여튼 난 사실 오오바도 냅뒀는데 설마 1기 멤버(!!)인 히라지마를 그리 쉽게 자를 줄은 몰랐다..... 자를 땐 자르더라도 일단 자숙으로 처리해놓고 뒤에 결정할 줄 알았지; 챤네라들이 캡쳐해놓은 거 보니까 요네자와가 트윗한 게 수위가 있긴 있더라만 오오바 블로그 수위를 모르니 비교를 할 수가 없다. 스레드 읽을까 하다가 초반 읽고 후반 읽고 말았는데 그것만 읽어도 참-_-;;;;;; 남친은 공인 섹프 드립을 칠 거면 트위터를 잠그라구여.....orz 아님 신원 특정할 만한 글이나 사진을 올리질 말던가; 설마 자기는 쩌리라 사진 좀 올린다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건가; 오오바 걸린 지 얼마나 됐다고......-_-; 아니면 요 한동안 문제 일으킨 애들 처분이 너무 약해서 해이해졌능가-_-
아니 근데 왜 진짜 처분 수위가 다름-_- 설마 옐로카드가 정말인가-_-; NMB 애들도 데뷔초에 저지른 일이고 오오바도... 애는 정규멤버 되고나서 한참뒤에 팀 결정해서 활동시작하려던 찰나였는데-_-;; 아무튼 데뷔 초반...이라고 쳐줘도 되나-_-;; 옐로카드 쌓인 애들 또 있을까봐 살떨리네영. 뭐 이성교제 하고 싶기도 하겠지. 근데 걸리진 말라고..... 왜 몰래 트위터하다가 걸리고 블로그하다가 걸리고-_-;; 기자가 쫓다가 잡아낸 것도 아니고 대체-_-;; 뭐 공식 블로그에 놀러갔다 왔어염ㅇㅇ하고 글 올렸다가 그 날!! 그 장소에!! 혼자서 놀러간 남자가 있었다!!!!!! 그 남자가 자기 블로그에 올린 사진 한구석에 뿅뿅이가 찍혀있어!! 근데 그 둘이 무슨 일 때문에 만났던가 일 때문에 만난 사람과 만났던가 아무튼 그래서 팬들이 혹시 둘이 사귀는 거 아냐????? 라고 유추하는 바람에 스캔들 난 사람도 있긴 하지만-_-;;;
아니 왜 아이돌이 연애하면 안됨??? 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...
저번에 스캔들 난 모 아이돌 성우의 팬들이 절규하는 걸 보면서 느낀 건데 아이돌 팬질이란 어떤 의미에선 대리만족임. 얼굴은 약간 귀엽지만 노래도 못 부르고 춤도 결코 잘 추는 편이 아니고 버라이어티 센스가 발군인 것도 아닌데 노력하고 노력해서 실력이 좋아지고 인기를 얻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게 팬질하는 과정이니까.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그 실력으로 연예인으로서 그 레벨까지 못 올라갔을 게 뻔한 아이들이 아이돌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거기까지 올라가는 거임.
그 아이돌 성우 팬들이 성우 스캔들 나니까 "니가 예쁘다 귀엽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봐서(...) 사실은 절대로 예쁜 게 아님. 뭐 우리들 수준에서 봤을 땐 니가 졸라 예쁘긴 함ㅇㅇ 근데 성우 주제에 연기력도 후지고 목소리도 후짐. 그런데도 널 응원하는 건 다른 게 아님. 걍 우리를 투영해서 응원하는 거임. 더쿠니까, 더쿠새퀴가 대리만족 하고 싶으니까 그러는 거임. 근데 씨발 넌 맘편히 연애질이나 하고 앉았냐???????"라고 하더라. ...그렇습니다 더쿠들은 쏠로... 그것도 모태쏠로..... 내가 보기에 매우 좋은 외모+그치만 그에 비해 딸리는 실력=어머 왠지 동질감이 느껴져요 나도 좀 딸리는 인간이라능^^→괜히 존나 응원→근데 연애중이래→시발 실력 딸리는 너를 그렇게 밀어줬는데 나도 못하는 연애를!!!→전미오열. 그 터져나오는 본심이 매우 흥미진진했었음.
이게 찌질해보이면 그 열등감과 선망 이용해서 장사도 하지 말아야져. 그거 이용해서 인기는 인기대로 얻고 연애는 연애대로 하겠다? 리아츄에 열폭하는 그 마음을 누르고 실력 딸리는 너를 핥아달라구여? 그거슨 무리 아닌가. 사실 실력 딸리는 애들 안 핥아주면 되긴 하는데..... 성우 주제에 연기 딸리는데 인기나 외모 때문에 역 따는 거 보면 골때리긴 함-_-;; 아무튼 그래도 그런 애들 핥고 싶다는 애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 대상으로 마케팅할 거면 연애하다 걸렸을 때 인기 떨어지는 건 각오해야 하는 거 아닐까..
에케비 핥는 더쿠들이 100% 저 성우 케이스와 같은 건 아닐 거라고 봄. 그냥 연예인도 연애하다가 발각되면 인기 떨어지는 케이스가 있는데 걸리면 인기 떨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아이돌들이 무려 감추지도 않고 비밀 트위터 굴리면서 연애하면서 찍은 사진 올리다가 걸린 게 한심하다 그냥-_-; 그것 때문에 한큐에 잘렸으니 더 까기도 뭐하지만;
왠지 비인기 멤버 짤라서 정체된 그룹에 숨통 트인 게 아닌가 싶기도 함. 멤버 교체가 너무 없어서 이제 슬슬 누구 졸업하는 거 아니냔 소리도 심심찮게 나왔으니... 이번에 새로 들어와서 광푸쉬 받고 있다는 애 보니까 왠지 시노다 졸업하고 그룹 내 일반 연예인(-_-;)의 뒤를 이을 사람으로 점찍은 게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이 둘 나갔으니 일단 한동안은 누구 졸업시키고 할 염려는 살짝 놔도 되지 않...지는 않을 듯. 모무스는 예측이 대충이나마 가능했는데(그래봤자 이상한 방향으로 뒤통수치긴 했지만) AKB는 진짜 모르겠다.....-_-;
아무튼 오늘 참 싱숭생숭하네여... 리퀘스트 아워에서 팀B 애들이랑 1기 드립 치면서 MC 하던 게 엊그제같은데...는 꼴랑 1주일 전. 히라지마는 얼굴과 이름 겨우 외운 참이고 요네자와는 아직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게 얼핏 기억이 날락말락 하던 참인데 이렇게 졸업하네-_-; 왠지 씁쓸하다... 왜 얘네한텐 자비 없음요.....
니챤 스레드 싹 읽고 오오바 블로그 원문을 찾아서 수위를 비교해볼까 하다가 관둠-_-; 봐봤자 뭐하나 걍 핥던 애나 핥자.....-_-;
아무튼 이번 싱글 가사 타이밍 돋네여 졸업은 아니고 자진사퇴..의 탈을 쓴 해고일 듯 하지만 아무튼 이 타이밍에 졸업을 축복하는 가사라닝...
인기면에서 쩌리니까 가차없이 자른 듯? 블로그에 술 먹은 얘기 방송사 까기 상사 까기 동료 까기에 돈없어서 원조교제라도 해야할판이라며 날라리의 패기를 인증하신 누구씨는 총선 순위권이라 이거져..라기엔 히라지마 순위가 더 높져.. 걔 빠지면 망루트 탈 가능성이 높아지는 신팀 캡틴(팀4 공연 본 사람이 오오바 없는 공연 보니까 오오바가 필요하긴 하겠다고 그러는 걸 보니)과 1/3기부터 굴렀는데 싹수가 안 보이는 애들의 차이인가여. 쩌넹.
뭐 아키피 말로는 이미 옐로카드 여럿 받았기 때문에 걸린 김에 짜름ㅇㅇ 이거던데 좀 쩌는 듯. 아니 근데 진짜로 오오바 블로그 걸려서 근신크리 맞고 이래저래 스캔들 터져서 나간 애도 있고 하는 동안 트위터 계정도 안 잠그고 뭐했음.... 닉네임은 본명이 아니라 평범한 닉네임틱한 걸로 쓴 걸 봐서 들키려고 환장한 상태는 아니었던 거 같은데 사진ㅋㅋㅋㅋ을 올리면ㅋㅋㅋㅋㅋㅋㅋ 들키잖아.......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;
아무리 그래도 히라지마는 오늘 악수회 있다니까 일단 근신 시켜놓고 처우를 결정할 줄 알았더니 자고 일어나니까 짤ㅋ림ㅋ 그것도 아침에 결정한 게 아니라 새벽 3시에 발표를 했다고ㅋㅋㅋ 함ㅋㅋㅋㅋㅋㅋ 하긴 어제 내가 12시 넘어서 니챤 검색해서 요네자와 트위터 찾아가니까 벌써 계정 없어져 있던 걸로 봐서 그 전에 연락이 갔던 듯. 사무실에서 계정 지우라고 연락해놓고 그 때부터 회의 해서 짤랐나... 소속사도 있고 히라지마는 유닛에도 참가중이고 하니 관계자들 다 모여서 박터지게 회의라도 했을려나. 오오바 함부로 못 짜르는 이유중의 하나가 빵빵한 소속사+CM에 나오는 중이라 짤리면 CM 출연중인 탤런트의 이미지 손상으로 인한 위약금 크리 때문이라던데 이 둘은 그것도 없었능가...... 안됐다.....
뭐 오오바 인터뷰 등을 보면 무슨 계기로 인해 마음을 다잡은 날라리들이 의욕과 패기가 넘쳐서 언뜻 보면 보기 좋아보이는 것마냥 의욕도 넘치고 야망도 있고 해서 그런 거 좋아하는 윗사람들 눈에는 매우 좋아보일 거 같긴 하더라만 그렇게 따지면 시마다 하루카 인터뷰도 멋지더만. 포용력도 있어보이고 일도 엄청 빠릿빠릿하게 할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게... 아무튼 오오바 험담이야 의욕이 넘쳐서 시발!!! 왜 팀 셔플함여!!! 아니 저 방송국 왜 저래!!! 프로듀서 왜 저럼!!! 아 시바 그럼 안되잖아!!! 라고 했다면 귀여울 거 같...은데 얘 블로그에 뭐라고 썼는지 안 읽어봐서 정확히는 모르겠넹. 팀셔플 욕했다는 건 들었는데. 아니 왜 욕 블로그 공개 운영요ㅋㅋㅋㅋㅋㅋ 얘도 좀 바보다ㅋㅋㅋㅋㅋㅋ 모무스 오디션에 도전해서 합숙까지 갔던 애 중에 전직 폭주족이었던 애도 블로그 냅두고 도전했던데(그리고 얘의 친구들은 폭주족 이력 까는 사람들에게 '시발 이제 다 정리했그든??????? 아이돌 되려고 다 정리했그든???'이라고 대답해줌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란 놈들이 하나도 도움이 안 돼..........) 날라리들은 그런 거가 아이돌 하겠다고 덤비기엔 치명적이란 걸 모르나. 오오바 왜 아이돌 되기 전에 시작한 블로그 냅뒀냐..... 이상한 프리쿠라나 올려두는 바람에 오오바 얼굴 볼 때마다 그 얼굴이 생각이 나서 한동안 엄청 거부감 들었음-_-;;;
하여튼 난 사실 오오바도 냅뒀는데 설마 1기 멤버(!!)인 히라지마를 그리 쉽게 자를 줄은 몰랐다..... 자를 땐 자르더라도 일단 자숙으로 처리해놓고 뒤에 결정할 줄 알았지; 챤네라들이 캡쳐해놓은 거 보니까 요네자와가 트윗한 게 수위가 있긴 있더라만 오오바 블로그 수위를 모르니 비교를 할 수가 없다. 스레드 읽을까 하다가 초반 읽고 후반 읽고 말았는데 그것만 읽어도 참-_-;;;;;; 남친은 공인 섹프 드립을 칠 거면 트위터를 잠그라구여.....orz 아님 신원 특정할 만한 글이나 사진을 올리질 말던가; 설마 자기는 쩌리라 사진 좀 올린다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건가; 오오바 걸린 지 얼마나 됐다고......-_-; 아니면 요 한동안 문제 일으킨 애들 처분이 너무 약해서 해이해졌능가-_-
아니 근데 왜 진짜 처분 수위가 다름-_- 설마 옐로카드가 정말인가-_-; NMB 애들도 데뷔초에 저지른 일이고 오오바도... 애는 정규멤버 되고나서 한참뒤에 팀 결정해서 활동시작하려던 찰나였는데-_-;; 아무튼 데뷔 초반...이라고 쳐줘도 되나-_-;; 옐로카드 쌓인 애들 또 있을까봐 살떨리네영. 뭐 이성교제 하고 싶기도 하겠지. 근데 걸리진 말라고..... 왜 몰래 트위터하다가 걸리고 블로그하다가 걸리고-_-;; 기자가 쫓다가 잡아낸 것도 아니고 대체-_-;; 뭐 공식 블로그에 놀러갔다 왔어염ㅇㅇ하고 글 올렸다가 그 날!! 그 장소에!! 혼자서 놀러간 남자가 있었다!!!!!! 그 남자가 자기 블로그에 올린 사진 한구석에 뿅뿅이가 찍혀있어!! 근데 그 둘이 무슨 일 때문에 만났던가 일 때문에 만난 사람과 만났던가 아무튼 그래서 팬들이 혹시 둘이 사귀는 거 아냐????? 라고 유추하는 바람에 스캔들 난 사람도 있긴 하지만-_-;;;
아니 왜 아이돌이 연애하면 안됨??? 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...
저번에 스캔들 난 모 아이돌 성우의 팬들이 절규하는 걸 보면서 느낀 건데 아이돌 팬질이란 어떤 의미에선 대리만족임. 얼굴은 약간 귀엽지만 노래도 못 부르고 춤도 결코 잘 추는 편이 아니고 버라이어티 센스가 발군인 것도 아닌데 노력하고 노력해서 실력이 좋아지고 인기를 얻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게 팬질하는 과정이니까.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그 실력으로 연예인으로서 그 레벨까지 못 올라갔을 게 뻔한 아이들이 아이돌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거기까지 올라가는 거임.
그 아이돌 성우 팬들이 성우 스캔들 나니까 "니가 예쁘다 귀엽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봐서(...) 사실은 절대로 예쁜 게 아님. 뭐 우리들 수준에서 봤을 땐 니가 졸라 예쁘긴 함ㅇㅇ 근데 성우 주제에 연기력도 후지고 목소리도 후짐. 그런데도 널 응원하는 건 다른 게 아님. 걍 우리를 투영해서 응원하는 거임. 더쿠니까, 더쿠새퀴가 대리만족 하고 싶으니까 그러는 거임. 근데 씨발 넌 맘편히 연애질이나 하고 앉았냐???????"라고 하더라. ...그렇습니다 더쿠들은 쏠로... 그것도 모태쏠로..... 내가 보기에 매우 좋은 외모+그치만 그에 비해 딸리는 실력=어머 왠지 동질감이 느껴져요 나도 좀 딸리는 인간이라능^^→괜히 존나 응원→근데 연애중이래→시발 실력 딸리는 너를 그렇게 밀어줬는데 나도 못하는 연애를!!!→전미오열. 그 터져나오는 본심이 매우 흥미진진했었음.
이게 찌질해보이면 그 열등감과 선망 이용해서 장사도 하지 말아야져. 그거 이용해서 인기는 인기대로 얻고 연애는 연애대로 하겠다? 리아츄에 열폭하는 그 마음을 누르고 실력 딸리는 너를 핥아달라구여? 그거슨 무리 아닌가. 사실 실력 딸리는 애들 안 핥아주면 되긴 하는데..... 성우 주제에 연기 딸리는데 인기나 외모 때문에 역 따는 거 보면 골때리긴 함-_-;; 아무튼 그래도 그런 애들 핥고 싶다는 애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 대상으로 마케팅할 거면 연애하다 걸렸을 때 인기 떨어지는 건 각오해야 하는 거 아닐까..
에케비 핥는 더쿠들이 100% 저 성우 케이스와 같은 건 아닐 거라고 봄. 그냥 연예인도 연애하다가 발각되면 인기 떨어지는 케이스가 있는데 걸리면 인기 떨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아이돌들이 무려 감추지도 않고 비밀 트위터 굴리면서 연애하면서 찍은 사진 올리다가 걸린 게 한심하다 그냥-_-; 그것 때문에 한큐에 잘렸으니 더 까기도 뭐하지만;
왠지 비인기 멤버 짤라서 정체된 그룹에 숨통 트인 게 아닌가 싶기도 함. 멤버 교체가 너무 없어서 이제 슬슬 누구 졸업하는 거 아니냔 소리도 심심찮게 나왔으니... 이번에 새로 들어와서 광푸쉬 받고 있다는 애 보니까 왠지 시노다 졸업하고 그룹 내 일반 연예인(-_-;)의 뒤를 이을 사람으로 점찍은 게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이 둘 나갔으니 일단 한동안은 누구 졸업시키고 할 염려는 살짝 놔도 되지 않...지는 않을 듯. 모무스는 예측이 대충이나마 가능했는데(그래봤자 이상한 방향으로 뒤통수치긴 했지만) AKB는 진짜 모르겠다.....-_-;
아무튼 오늘 참 싱숭생숭하네여... 리퀘스트 아워에서 팀B 애들이랑 1기 드립 치면서 MC 하던 게 엊그제같은데...는 꼴랑 1주일 전. 히라지마는 얼굴과 이름 겨우 외운 참이고 요네자와는 아직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게 얼핏 기억이 날락말락 하던 참인데 이렇게 졸업하네-_-; 왠지 씁쓸하다... 왜 얘네한텐 자비 없음요.....
니챤 스레드 싹 읽고 오오바 블로그 원문을 찾아서 수위를 비교해볼까 하다가 관둠-_-; 봐봤자 뭐하나 걍 핥던 애나 핥자.....-_-;
TAG AKB48
2012/01/26 23:18
근처에 썬더일레븐 피규어 뽑기 기계가 생겼길래 브레이크조 완성하려고 몇 개 더 뽑아서 네 개만에 완성- 3 -!!
인생 기세다!! 기합이다!! 하고 한꺼번에 두 개 뽑으면서 고엔지! 고엔지!! 고엔지 나왔으니까 키..아 또 고엔지 뽑았다...이러고 뽑아왔는데 다행히 버전은 다름.....
오늘 하나 더 뽑아왔는데 다행히 키도가 나와서 바로 브레이크조 완성!! 했는데 레어버전만 모여있으니까 뭔가 아깝다...
근데 이거 레어버전보다 그냥 버전이 더 귀엽지 않나. 셋 다 레어고 두 개인 고엔지만 그냥 버전도 있는데...
키도는 특히나 레어버전보다 그냥 버전이 더 귀여운 듯. 고글끼고 그렇게 웃디마라 눈에서 빔나갈 거 같아;;;
축구를 한결같이 사랑하는 고엔지가 둘이나 나왔길래 작년에 원고하면서 보고 그리려고 사둔 축구공과 같이 피규어 케이스에 넣었더니 저 참사가...... 저 히나간 인간적으로 너무 좁다....... 게다가 오늘 제대로 넣어보고 알았는데 엔도는 무사히 들어가지만 고엔지랑 키도 인간적으로 헤어스타일로 키 너무 뿔리는 듯........ 케이스에 안 들어감..... 좀더 큰 케이스 사와야할 듯.
으으 브레이크조 완성하면 바로 그만두려고 했는데 왠지 몇 개 더 뽑고 싶다;;; 나머지도 다 귀여워서리;;;;; 으씨 동전 바꿔주는 기계 왜 고장요 천원짜리 많았는데. 오백원짜리가 딱 피규어 하나 뽑을 만큼밖에 없어서 걍 얌전히 포기하고 돌아왔는데.... 괜히 눈뜬 엔도랑 팔짱 낀 키도가 갖고 싶다; 조만간 또 몇 개 더 뽑고 올 거 같은 예감이;;;;;;
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는 듯. 어렸을 땐 그냥 하나 뽑아보고 그 다음부턴 건드리지도 않았었는데.. 그냥 피규어 몇 개 있는 것 중에 마음에 드는 거 사는 거랑 달리 돈 넣고 돌리면 뭐가 나올지 모른다는 게 도전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거 같음. TCG도 뭐가 나올지 몰라서 엄청 중독성 있...었지만 쌓여가는 중복 카드를 보면 그저 한숨만 나옴.... 책갈피로 팍팍 쓰고 있는데 거의 안 줄어들었음;
근데 TCG 하니까 텐가와라 나오는 TCG 박스 그냥 살걸 그랬나..라는 생각이 요즘 자꾸 든다... 아..앙대 TCG를 도로 사기 시작하면 돈과 공간이...; 이젠 거의 재고 떨어져서 다들 가격도 올랐을텐데...크흡.....ㅠ 그냥 나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한박스 살걸 그랬나..
고엔지 레어랑 그냥 버전이랑 몸체 바꿔 끼워보니까 더 어울린 듯.
찡그린 고엔지는 말썽피우는 후배들 혼내는 선배 간지네여.
웃는 고엔지가 주먹 쥔 거랑 더 잘 어울린다.
이거슨 마치 혼내는 고엔지와 격려해주는 고엔지... 우왕.....
그치만 고엔지한테 깃 없으니까 인간적으로 엄청 허해보인다. 역시 고엔지는 깃을 세워야 함.
근데 핸드폰 사진 색감 진짜 구리다; 핸드폰으로 볼 때는 괜찮은데-_-;
